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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운전자보험

관리자님 2019.07.16 13:38 조회 수 : 4

영업용 운전자보험

차량을 영업용으로 사용하는지 자가용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한 구분은 '대가성'에 있다. 이는 운전을 함으로써 돈을 벌 수 있다면 영업 목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용 차량이란 택시와 버스뿐 아니라 화물차나 대리운전, 택배 차량까지 포함됩니다. 이런 이유로 보험을 설계하실 단계에서 차량의 용도와 자신의 직업을 명확하게 심사받는 것이 염려가 없습니다.

영업용 가입자도 자가용과 마찬가지의 보장을 받습니다. 다만 자가용으로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영업 목적으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자기 부담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보험은 각 보험사마다 약관이 조금 다른데 자가용과 영업용을 구분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잘 구분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용과 영업용이 구분된 상품이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을 것이고 만약 구분하지 않고 비례보상을 하게끔 되어있다면 조금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관에 영업용과 자가용을 구분하고 있는지 아니면 비례보상을 원칙하고 있는지를 잘 확인하여 가입하면 편리하겠습니다. 

통상 영업용 운전자 보험은 보험료가 더 비싸기 때문에 만약 중간에 자신의 직업이 바뀌거나 투잡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를 보험사에 알리는 보험료를 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고지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고로 인하여 알게 되면 보험사에서는 보험료를 할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품 자체를 영업용과 자가용으로 나누어 판매하는 보험사도 존재하기 때문에 가입 시 반드시 확인하고 가입하여야 하며 만약 잘못 가입했다면 바로 상품을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야 합니다.